이딴 말도 안되게 초고가 견적맞춰서 찍어놓곤 폰에넣어놓고 항상 보면서 하악 사고싶다

이러고있네요(물론 주위에선 미친놈으로봄. 컴덕의 경지를 넘었다고)

근데 진짜 저런녀석 하나생기면 동영상인코딩이나 게임할때 어떨지 궁금하기도하네요..

그나저나 전에 800가까이 맞춰서 사신분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