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드디어 바깥에 줄을 안서길래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가격이 양 대 가격으로 따지면 개별적인 수제버거집과 같은 가격이었지만 맛또한 뒤지지 않았다고 평가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포테이토번이 정말 푹신하더군요
그거 집에서 어떻게 못굽나 생각해봤더니 구우면 전기세나 더 나올거같고 해서 구매하려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Martin's potato roll이라는 곳에서 번을 공급받고있었고, 또 거기서 개별적으로 판매하는 것 까지는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어 검색결과가 안뜨네요.. 국내판매망에는 전무한듯 싶습니다
이걸 직구를 할 수도 없고 이거참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