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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96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만두★
추천 : 10
조회수 : 145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16 22:00:17
핑꾸끼 도는 브라운이면서 차분한 고구마 껍질색
너무 이뻤따
바르고 짝남을 만났는데
짝남이 어디 아프냐고 했따.....
..............
집에서만 발리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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