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6일 . . . . . ........... 친구와오늘옷을사러명동의류에갔었다.. 그러고 옷을사고 얼른 집에가려고 9번이라는 만원버스를타고 가였다.... 요즘사람들은 새캄한얼굴에 외국사람들을 징그러워하고 경계한다, 물론 나도 그리하였다..... 하지만오늘로 알았다.... 그렇지않다는걸,. 나는만원버스라하여도 자리하나를 20분만에 발견해 앉아 계속 가고있었는데 어느외국인이 버스에 올라탔다 다리를몹시다쳤는지 절뚝거리고있었다, 그런데 어쩌다 자리한자리가남아 그것을보고 얼른 앉으시는걸보았다 그런데 한2분후 한정류장이와 한 할아버님께서 타셨다, 그런데난보았다,, 우리에게는 경계만되던 그 절뚝거리던 새캄한얼굴에 외국인은, ,,,,,,,,,, 일어났다 갈거리는먼걸로아는데 일어나 그할아버지께자리를양보했다 서투른말로 "할버지앉으세요" "아니야자네가앉아 다리가아파보이는구먼" "아닌니다 할버지앉으세요" "아따거 자네앉으라도" "아닌니다 전괜찮습네니다" "아거 그러면내가 앉아도괜찮지?" "네" 그러고 그할아버지는 자리에앉으셨다, 할아버지는 초콜렛하나를꺼내 외국인에게 건내며 "고마워 이거먹어" "아닌니다 할아버지드세요" "어른이주는건 감사하다고받는겨" "감사합니다" "그래^^" 난그광경을 사진을찍고싶었다. 난그아름다운모습을찍고싶었다 하지만찍을수없었다 그모습이너무아름다워 찍을수없었다, 그모습을 찍을수없었다 할아버지와 외국인께서 사진을찍다 의식하면 그아름다움을못볼까 찍을수없었다 난반성하였다, 난왜그럴수없었을까 글출처 : 클릭! 링크 커뮤니티 (나드ㄹl핼뻔-_-님) 사진출처 : 베타뉴스 (베타뉴스 김dp님이 올린 글을 바탕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