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몇몇 분이 그렇게 몰아가는데 작게는 문재인 지지자, 크게는 야당 지지자들이 성토하는 것은 이재명 본인의
성급하고 조급한 네거티브와 손가혁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어용단체에 국한된 것 아닌가요?
왜 자꾸 지지자들끼리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넌 것처럼 글 쓰는 분들이 하나 둘 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손가혁이 정상적인 이재명 지지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재명의 시원한 어록과 그만의 비전, 정책 등에
매료된 사람들이 진정한 지지자겠죠. 무려 10%나 되는 지지자들이 모두 손가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지지자 vs 지지자 구도로 몰아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