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별 코미디로 헛웃음에
실소터지는 일 연발하니
빅근혜 최순실국정농단이
묻어가며 살짝 사그러져간다는게
화가난다

지하철에서 이만원을 구겨넣고
 어르신 얼굴에 죽흘리며
먹여드리지 않나? 
퇴주잔을 홀랑 마셔버리지
않나   확실하지 않고 모르는건
묻지도 못하고 박근혜 못지않게
아둔하고 모르는게 천지인 반기문을
나이가 많이 먹어 자신이 
연륜과 경험이 풍부하다고
어필하던데
지적수준도 그렇고  한국상황과
우리나라 전통을 알기나 하나 
모르는거 투성이에 어설프기 짝이없는
연극같은 쇼를 봐야 하는건지 


게다가 그의 좌출우동 홍보쇼에
박근혜최순실 비리가 숨어서  
묻어가는것에 더 분노가 치미네요

박근혜 전시행정 의전으로
보여주기 위한 쇼 충분히 지겹게
 4년 넘어 봐왔거든   그만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