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한 통 없는 평범한 목요일.
대목이라 바쁘게 지나갈 듯 합니다.
뭐 생일 챙기는게 대수인가요. 다 이렇게 사는거지.
그래도 뭔가 섭섭한 마음이 들어 맥주 한 캔 까면서 산책 좀 다녀왔어요.
모두들 굿밤~피쓰~
/////수정
같이 듣고 싶어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