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1. 제목에 적은 자숙이 워낙 짜증나는맘에 적어 내용이 좀 격히 전달됐네요 제가 말하고자 했던 자숙은 하차의 의미가 아니라 여기저기 방송에서 본인의 디제잉과 연관된 어떤것도 안했으면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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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이번주 예상시나리오 유재석이 왜그랬어 그러고 하하 정준하 깐죽거리고 광희가 따귀한대 때리고 양세형이 팩트폭격 한번하고 박명수 정말 죄송합니다 하고 끝날듯
노홍철 길 은 물론 즉시현행범이었다고는 하나 이번일도 증거가 명백히 있는 절도죄입니다 그치만 박명수의 그간의 행태를 보나, 현재 무도 상황을 보나 하차따위 없고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원래 그리 열심히 하지도 않던 방송에서 더 비중없이 나와야하니 올타쿠나 하고 조용히 병풍치며 서있는걸로 꾸준히 나올듯 하네요
그럼 무도 정말 팬이지만 무도도 좀 정떨어지고 박먕수는 진심 좀 많이싫어질듯...
앞에서는 뭐 늦은 나이에 열정이니 해외에서 인정받느니 하다가 8집가수라고 그렇게 떠벌리고 다니면서 해외 초유명뮤지션 비공개 음원을 영상에서 따다가 본인 공연에 틀다니... 이건 뮤지션, 특히 DJ라는 지존심 자체를 시궁창에 내다 버린일이죠
뭐? 무한도전 맴버들만 사랑받는다고? 난 씨바 지금 이렇게 개떡같이 사는데... 끌어내려야한다... 저놈들만 잘사는건 안된다. 알고보면 다 내가 시청률 올려준건데!!!! 은혜도 모르고!! "왕관을 쓰는자여! 무게를 견뎌라!" 이거면 대충 다들 알아서 끌어 내팽겨쳐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