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어떤 팩트도 마무리를 본놈이 장땡이고 고로 책임자다.

-전쟁애서도 승리자가 이롭게 역사를 쓴다. 패배자는 굽신거리고

-발명가가 특허권 얻는다 옆에서 도와주던 조수는 언급도 안된다

-축구에서 골넣은놈이 커버스토리지 어시스트 한놈은 딱 문장 2줄 나온다.

-로또 복권 산놈은 수두룩하지만 로또 맞은놈들만 회자된다

-여자 하나두고 여러색히들이 암만 대시해봐라. 
여자가 받아준 색히 한명이 승자다.
 

고로 Fta 체결해서 성공이나 실패하면 시작한놈 언급안한다. 
최종적으로 fta 체결해 미대통령과 악수한놈이 욕이든 칭찬이든 
받으며 책임져야하는거다. 빙신들아.

우리국민색히들은 둥그런원에서 네모를 찾는 이상한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