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반씨의 행보를 보면 그 나이에 이렇게 까지는 너무 무리가 아닐까 정도까지 보여져요. 조급함이랄까, 긴박감이랄까 그런 것이 감지됩니다.
그러니 앞뒤 안보고 실수도 잦은 듯 싶군요.
대통령직을 반드시 거머쥐어야 무언가 닥쳐오는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닐까 강하게 생각됩니다.
반씨가 그 자리에 오르고 나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얼마안되어 다시 한번 탄핵을 부르짖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아마도 경선이니 양보니 그런 것은 할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