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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36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컘프원★
추천 : 0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1/18 12:48:43
너무 뜬금 없는걸까요.
얼마전 광화문에 가서 아이들 영정사진을 몇발치
앞에서 살짝 보기만 하고 돌아 섯습니다.
당체 그앞에서 아이들 얼굴을 바로 볼 수가 없엇습니다. 그냥 무너져 내리는 너무 아픈 먹먹함..
가끔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 아이들의
한을 우리가 어떤식으로든 풀어줘야 하는데
이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을까 하고요.
전 그려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노란 팽복항에서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는것을 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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