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8/0200000000AKR20170118045951001.HTML?input=1195m

 조기대선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통령 궐위시 60일 이내에 대선 본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을 내세워 각 당의 후보경선 관리위탁을 맡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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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위원장은 "법적으로는 경선관리를 우리가 하면 되는데, 현실적으로 어떤 정당도 전국 경선을 벌일 만큼 인력이 없기 때문에 선관위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서 "대선을 이런 식으로 치르는 게 초유의 일인 만큼 선관위 답변을 가지고 오늘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각 기초단체 투표소를 하나씩만 설치해도 220여개인데 투표소당 열명씩 2천명이 넘게 투입된다. (선관위 관리 없이는) 동시 전국 투표가 어렵다"면서 "선관위에 관리를 일단 촉구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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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못도와준다고 하고 

더민주는 완전국민경선하고 

이야....더민주 경선 볼만하겠네요. 

어떤 불상사도 생길수 있음 

추미애와 지도부......일을 너무 안일하게 보네요

눈깔 뒤집어진 후보들이 대통령병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2007년 봤을텐데ㅉㅉㅉㅉㅉㅉ

권리당원에 대한 약속이행과 진짜 정당 정치를 관철을 위해 강하게 밀고 나가야 될때가 지금입니다. 추미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