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힘듦 + 여친에게 지침 + 권태기로 인해
정말 사랑했던 여자에게 마음이 식어서 이별통보를 했다면...
이 남자의 심리는 뭘까요
속시원하려나?
이젠 상대방 생각도 별로 안나고 지난 추억을 생각해도 아무 감흥 없으려나???
크리스마스에 차이고 아직까지 혼자 울기만하고 떨쳐내지 못하는게 억울해서 물어봅니다....................
후회해도 상관없고 시간준대도 필요없다던 너.......................
너는 지금 잘먹고 잘자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