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위안부 합의’ 질문한 기자들에게 “나쁜 놈들” 반기문 “위안부 합의, 기틀은 잡힌것 같다”
12·28 합의 “환영” 발언 해명하며 일부 긍정평가
위안부 질문 안 받겠다” 언론에 감정적 반응도
조선대 강연서 “청년들, 일 없다면 자원봉사라도”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 면담…연대 움직임 해석
반 전 총장은 2015년 12·28 합의 직후 “환영한다”고 밝히고,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전화해 “올바른 용단”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게 논란이 되자 ...
반 전 총장은 여러 구설에도 적극 반박했다. 그는 공항철도 승차권 자동발매기에 만원짜리 두장을 넣는 장면이 논란된 것을 두고 “여러분이 파리에 하루 가서 지하철 표 끊을 때 금방 할 수 있나? 그걸 왜 못하냐고 비난하면 공정한가?”라며 “악의를 가지고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향 방문 때 퇴주잔을 그대로 들이켰다는 논란에도 “페이크(가짜) 뉴스, 남을 헐뜯는 데 기쁨을 느끼는 건 대한민국 국민이 할 일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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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나 한국에서나 바지 입는 방식은 한쪽에 다리 하나씩 넣는게 상식일건데
파리에서는 한쪽에 다리 두개를 넣나 보오
그리고 퇴주잔 논란은 연합뉴스 작품이여 연합뉴스는 누구 편일까 ??
논란을 만들고 해명하고 너무 티나는거 같애 논란만들어서 띄우기
그리고 보통은 작은 실수를 하면 " 익숙치가 않아서 쉽지 않네요 "
허허 웃으면서 넘어가면 누구도 트집을 잡지 않아
그런데 반기문씨는 정색을 하고 악의를 가지고 비난하다고 하니 얼척이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