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이라하면 국가의 국방성과 자주성을 중요시하며 지속적인 경제를 필요로써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게 우익이고 좌익이라하면 인간의 존엄성과 자주성을 중요시하며 세계화를 추진하는데 기여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것이 좌익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우익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100분토론 시청시 느낀건
한나라당: 투자자위주, 기업위주, 대기업이 잘되면 국가가 잘된다, 변호사가 치졸하지 않다. 법은 뭉뚱그려도 잘 지켜진다. 미국변호사와 기업들은 한미FTA와 우리나라 법을 준수해줄것이다(대체 무슨자신감?) 나는 예외는 괴변이라고 생각하며 듣지 않겠다. 한미FTA는 다른 FTA와 동일하다 왜 안하냐? 현제에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는 변화를 반긴다.
민주당: 국가위주, 국민위주, 대기업이 잘되도 국가가 잘되지 않을 수 있다.(지금 중소기업은 하청업체뿐..) 미국 변호사는 법의 망을 농락해온 존재들이다 그런데 촘촘하지 않는 한미FTA조항과 그 불투명한 제소기관을 농락하는건 시간문제다. 한미FTA는 다른 자유무역협정과 다르다. 나는 예외가 두렵고 변화가 두렵다. 현제에 만족한다. 나는 FTA에는 반대하지는 않는다(이거문제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