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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04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yc
추천 : 16
조회수 : 881회
댓글수 : 87개
등록시간 : 2014/12/31 03:09:12
부모님께 감사해라
정말자주듣는말이죠
물론감사합니다
근데요 저는 무서워요
겉모습도 저의일부이긴하지만 너무겉모습만보고서
다가오는 영악한사람들.. 알면알수록 무서운남자들의 연기실력과 뻔뻔함
밝힐순없지만 큰연기회사의 신인입니다
아직은활동전이구요
근데 벌써부터 스폰제의가오네요
무섭습니다.. 뭐라고 글을써내려가야할지모르겠어요
...그냥연말인데... 혼자고.. 가족사도복잡해서
집에갈수도없네요..
그냥 누구나힘들다고 괜찮다고한마디만해주세요
사람의 정을 느끼고싶어요
삭막한강남에서 혼자버티는게 힘이드네요..
사랑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요 누구든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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