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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콩고물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었군요
게시물ID : sisa_837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gSora
추천 : 4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19 13:29:55
삼성.. 이재용.. 조의연 판사..


그래도 이 나라 국민들은, 이 땅의 젊은이들은

바꿔보겠다고 우리가 나서면 바뀐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보고
하루하루 생존하고 있습니다

아... 절망 속에서 희망을 꿈꾸며 사는건 참 힘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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