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섹시 연인, '병역 고의 기피' 의혹!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 연인으로 알려진 섹시 미녀 모델 바 라파엘리(20)가 고의적으로 군대를 가지 않으려고 결혼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곤경에 빠졌다고 해외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지 등 해외 언론들은 최근 디카프리오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디카프리오의 새 연인으로 알려진 바 라파엘리가 그와 연인이 되기 전 고국 이스라엘에서 병역을 기피하려고 고의로 결혼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해 많은 눈길. 해외 언론들은 이스라엘 출신인 바 라파엘리가 자신의 나라에서는 모든 여성들도 의무적으로 18살에서 20살에는 군 입대를 해야 하지만 그녀는 이 시기에 결혼을 하면 군 입대를 면제받는 편법을 사용했다는 것이 해외 언론들의 지적이다. 바 라파엘리의 주변 친구들은 왜 그리고 누구와 결혼을 했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고. 바 라파엘리는 디카프리오의 연인이 되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때 아닌 병역 비리 의혹이 알려지게 되어 유명세를 톡톡히 치루고 있는 셈이 된 것. 잠시 결혼을 했었다고 알려진 바 라파엘리는 이후 이스라엘과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델로 성장했다는 것. 이에 대해 바 라파엘리 측은 현재 아무런 부인도 해명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 한편, 디카프리오는 아프리카에서 영화 촬영 도중 다리를 다쳐 잠시 촬영을 중단 하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과 함께 다시 촬영 재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