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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이 심각합니다.
게시물ID : sisa_837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공돌이
추천 : 5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19 1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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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현 시국이 심각합니다.

 

 

본인의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젝트!’의 글에 붙은 어느 분의 댓글!

시대는 대세는 민심은 문재인을 원합니다.

예 맞습니다.

이것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사람들만의 소원일 뿐!

이명박근혜 패거리들은 지금 당장 문재인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입니다.

 

국회청문회에 나온 고영태 등 증인들만 아니라 더민주 안민석 의원까지 신변의 위험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전대표가 구미에서 받은 박사모들의 협박성 시위를 보면 심상치 않습니다.

일반인에게 그렇게 해도 고소감인데 야당의 유력 대선주자에게 노골적으로 협박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지금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문재인이 대통령 될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에 빠져 여론조사에 환호하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패거리들은 절대로 앉아서 가만히 당할 사람들도 아니고 그들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과거에도 사람 죽이는 것을 예사로 하였고 지금은 ‘자살당하다’로 많은 사람들이 의문사 하였고, 지금 당장 공영방송이라는 KBS에서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것으로 특정인을 출연 금지하고, 더민주의 대선경선을 두고 악의적 보도를 하는 서울경제신문, 대선주자 여론을 보도하는 여론조사 업체 등 아직까지 모든 것이 그들의 손아귀에 있고 특검에 대한 견제도 있습니다.

더민주 내부에도 불량품이 잠적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쟁탈에는 수단방법을 안 가린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대선의 전초전인 더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많은 말이 쏟아져 나옵니다.

특히 문재인은 완전국민경선이라도 당에서 결정하는 데로 다 받아드리겠다고 하지만 그것은 문재인 전대표의 생각일 뿐입니다.

 

정권교체를 염원하고 당에 들어온 당원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더민주 지도부는 대선후보 측의 주장만 경청할 것이 아니라 당원들의 주장도 받아드려 경선규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때마다 난리를 칠 것이 아니라 언제 어느 때나 지킬 수 있는 공고한 대선경선규칙을 만들어 당의 헌법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세상을 바꾸는데 인물이 아닌 정당이 근간이 되어야 합니다.

문재인 전대표가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정권을 잡는다면 '문재인 정부'가 아닌 '더불어민주당 정부'가 될 것이다."

"국정에 여당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정당정치, 정당책임정치를 구현하겠다."

더불어민주당만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나는 권리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역선택이명박근혜 패거리들의 수작질이 뻔한 완전국민경선제는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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