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석구석 숨어있는 박사모의 뿌리는 정수장학회의 장학생들이다.

 

이들은 골수 박정희빠...박그네빠들이다...

 

이들의 전수조사하여야 한다...특히 사법부쪽 사람들은 한놈도 빠짐없이 조사해야 한다.

 

이들도 국정을 농단한 제일 큰 비선 세력들이다.

 

특검은 지금이라도 정수장학생 명단을 확보해서 조사해야한다.

 

이들을 박피아라고 불러도 무방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