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에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요..
지금 사진에 나온 사람의
이름은 알비나 안드레이로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매우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요..
직업이 없었던 아버지가 하는 일이라고는
매일 술마시고 술주정을 하시는 것 밖에 없었고..
어머니는 그 등쌀에 못이겨서 집을 나가시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하나 밖에 없었던 그의 5살 터울의 여동생은
항상 배고프다고 칭얼거렸습니다.
그래서 항상 식량을 갈망햇던 그는..
몸에 포도를..
아.. 재미있을 줄 알았지.
포도와 가운데 블루베리 감사염ㅋㅋㅋ 건포돈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