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남자에게 잘보이려면 어떻게 화장 해야되는가, 얼굴분석하기와 과즙상 꽃상 고양이상 개상 이런거같이 느낌을 살리려면 어디를 손을대야되나 어떤 표정과 분위기가 있어야되나 이런거 생각하는걸좋아하다보니까 화장에 관심이있어진거같아요.그래서 화장품이 어느정도 생기니까 세일해도 안가고 메이크업커버나 뷰티유투브봐도 제가 생각할때는 어느정도실력이 쌓인거같아서 별로 관심도 안생기고 그렇네용..진정한 코덕은 끝이없을거같은데 전 인생19년살고 마음이 멀어진거같아요 ㅋㅋㅋ 아 근데 화장하면서 오히려 제 본모습이 더 마음에 들고 그러는거같아여 화장할때 제가 저의 얼굴비율이 알맞지 않기때문에 보정한다는 느낌으로 음영도 넣고했는데 요즘은 제 얼굴비율이 완벽한거같다는 생각이 막 들고 그래서 더 생얼 메이크업 추구하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