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다가

몇주전에 다시 오유에 올라와서 언젠가 해봐야겠지 하고 생각하다가.

다시 이름을 까먹은 ㄱ-;;;; 1990년대 고전게임(DOS)입니다.

일단 설명하자면...



맵은 삼국지같은 각 지점마다 네모로 표시되고 색으로 그 점령한 국가를 표시해주는...

악마군으로부터 지키면서 세계를 정복(?)하는 비슷한 내용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의 국가는 6시쪽에서 시작했습니다.

전투는 점령을하거나 수성을 할때에 실시간 전략시뮬(?)게임으로 바뀝니다.

중간에 지원군이 난입도 하구요.

부대는 지휘관과 그 용병으로 나뉘는데

상대편의 포로를 역으로 자기네 용병으로 쓸 수도 있구요.

그 외에 기억나는건 악마군도 있엇고 무슨 정령도 있었고.

성안에 전직소 비슷한것도 있었던거 같네요.




정말 다시하고싶습니다.

오유 능력자분의 답변 부탁드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