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끓습니다만... 해소할 방법이 없네요 .. 참..
신이 있다면 개념없는 새끼들좀 데려가시지..
인간을 위해 내려주신 좋은 분들을 , 왜 이렇게 빨리 다시 데려가시는걸까요?
우리에게 쉬는시간의 즐거움과 행복을 주신 임윤택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