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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30분 남았네요.
게시물ID : drama_51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소정
추천 : 0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1/20 15:32:26
4박 5일의 일정이 마무리되고 하루를 본가에 가서 부모님과 드링킹하느라(거의 접대 수준)
체력이 엉망진창이라 이제야 일어났네요. 하지만 그만큼 도깨비와 가까워져서 ㄱㅇㄷ!
오늘은 연달아 두 편이니까... 그 전부터 슬슬 술을 마셨다가 깨어야겠어요.
보면서 먹고 마실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노릇노릇한 군만두가 생각나는 시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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