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dical_13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뾰로뿅뿅뿅★
추천 : 0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3 04:13:14
화요일에 복강경으로 난소혹 제거수술을 했고
어제(금) 퇴원했습니다.
퇴원전날 미열이 있었지만 약처방 받고괜찮았고
퇴원당일 몸살기는 있었지만 열이나지 않아서 퇴원했습니다.
근데 퇴원당일 집에와서 저녁 5시 쯤부터 열이나기시작하더니
37.8~38.8도 사이를 계속 오르락 내리락 중입니다ㅜㅜ
병원이 멀어서 전화를 했더니
무리해서 피곤해서 그럴수 있다 하면서
일단 동네에 있는 외과를 가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주 화요일에 실밥뽑으러 내원하긴하는데
그때까지 버텨야할지 아니면 날 밝으면 동네병원이라도 가야할까요ㅠㅠ
열이 오르락내리락하니 너무 힘드네요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