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이리 게을럿지 예전에 ~~ 했었더라면 지금 안이러고 있을텐데
대체 허송세월을 몇년한거야..막막하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 과거로 돌아갈수 없는걸 못받아들이면
죽을것만 같다 하는 강박적인 후회가 생겨요
몸을 엄청나게 고통스럽게 해서 생각할정도의 여유를 두지 않을만큼 고통스럽게 내몰면 괜찮아집니다..
택배상하차같은 일을하거나, 진짜 기절할정도로 뛰거나.. 그렇지않은이상은 계속 나서 괴롭히는데
이런 후회감을 떨쳐버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진짜 과거에 왜 그러고 있었지.. 왜 그렇게 할수뿐이 없었지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하는 생각때문에
과거의 제자신이 혐오스럽고 미칠것같아요..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