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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안다
게시물ID : humorbest_130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
추천 : 59
조회수 : 3179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5/04 23:34:16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5/04 16:20:20
제목: 떡볶기 맛있는 떡볶기하고 맛없는 떡볶기가 있었습니다. 맛있는 떡볶기는 인기가 좋아서 많이 팔리고 맛없는 떡볶기는 전혀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맛없는 떡볶기가 주인한테 "주인님 전 왜 팔리지 않죠?" 라고 물어 봤어요. 그랬더니 주인이 모라고 그랬게요? "이야! 떡볶기가 말을 하네......"" 제목: 호떡 이야기 아기호떡과 엄마호떡이 있었다. 아기호떡이 불에 들어갔다. 잠시후, 아기호떡이 소리쳤다. 아기호떡: "엄마. 뜨거워!!!" 엄마호떡: "호떡의 인생이니 참아야 한단다." 잠시후, 아기호떡: "엄마 나 못참겠어!!!" 엄마호떡: "참어!" 잠시후, 엄마오떡: "엄마. 나 정말 못 참겠어!!!!!!!!" 엄마가 하는말 "그럼 뒤집어 제목: 낙타와... 어느 한적한 사막에 한 사람이 낙타를 타고 가고 있었어 갑자기 남자가 xxx가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였다 생각한 끝에 낙타가 암놈이란 사실을 알고 낙타와 해보려고 했지만 낙타 뒷다리에 차였다 계속 해봤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이때 갑자기 어디선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남자는 그곳을 향해 가보았다. 여자가 늪에 빠져 있었다. 여자는 남자에게 살려주면 시키는데로 다 한다고 했다. 남자는 좋아서 침을 질질 흘리며 여자를 구해주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시키는데로 다 하겠어요 하며 말했다. 남자는 여자를 향해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이윽고 여자에게 말했다. " 낙타 다리좀 잡아줘요. 제목: 닭과 가마니.. 어느날 덩달이가 할머니집에서 자고있는데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할머니에게 소리쳤다.. "닥치고 가만있어" 그러자 할머니가 갑자기 옆에 있던 닭을 마구치는 것이었다.. 그러자 도둑이 다시 "닥치고 가만 있으라니깐" 하고 소리쳤다.. 또 다시 할머니는 옆에 있던 닭을 마구치는 것이었다.. 한참을 계속해서 도둑은 닥치고 가만 있으라 하고 할머니는 닭만 치는 것이었다.. 마침내 화가 머리끝까지 난 도둑이 가지고 있던 가스총으로 할머니를 쏘아서 기절 시켰다.. 그러자 옆에 있던 덩달이가 "아니, 시키는대로 했는데 총은 왜 쏘아요" 하고 따지자 도둑이 하는말 "가마니는 왜 안써!" 제목: 야한 직업 BEST 5 5위 간호사 "바지 벗으세요." 4위 엘리베이터 걸 "올라 타세요." 3위 교사 "참 잘했어요. 또 해보세요." 2위 보험 직원 "자꾸 넣었다 뺐다 하지 마세요." 1위 파출부 아줌마 "또 빨거 없어요?" 제목: 부산 가시나 옛날 약 20년전 사소한 사투리로 이 사건은 시작됐다. 본 사건은 부산에서 시작됐다. 집배원: 할머니. 계세요? 서울에 있는 며느리에게서 온 편지에요. 할머니: 야? 진짭니꺼? 집배원: 뭐라고 쓰여 있어요? 할머니: 해마다 요때가 되마 내보고 서울에 올라 오라카는 편지가 오지예. 요번에도 그기네예. 할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짐을 꾸려서 가고 계셨다. 서울에 도착한 할머니는 매년 그래 왔듯이 택시를 타셨다. 그런데 문제는 그 택시 안이다. 운전기사: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라고 물어보자 주위의 고요함이 참 썰렁했다. 할머니는 엄청나게 화를 내며 이렇게 대답했다. 할머니: 내 부산 가시나다. 와? 그라마 니는 어디 머시마고? 최불암 시리즈 최불암이 방송국에서 전원일기를 녹화하다가 뒤가 마려워 화장실에 급히 가서 문을 열었 는데 짜증나게도 누가 변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은 것이다. 최불암은 도저히 그 화장실은 들어 가기가 싫어서 옆 화장실을 열려고 하는데 그때 한 남자가 최불암이 방금 들어가려고 했던 화장실문을 열었는데 변이 가득 있는 것이 보였다. 그 남자는 최불암이 거기서 나온 것을 보았기 때문에 화를 내며 최불암에게 소리쳤다. "이봐요! 똥을 쌌으면 물을 내려야 할 것 아니요!" 이에 격분한 최불암. 그 쌓인 똥을 가리키며 큰 소리로 말했다. "김나나 봐! 새꺄!" MISS 제 선배가 미국에 어학 연수 갔을 적 얘기인데요. 들어 보세요. 여러분 일본여성들 사이에 한국남성들이 인기 만점이란 걸 다들 아시는지. 역시 우리 선배님도 한 일본 연수생의 표적이 되었죠. 어느날 그형이 식후 담배를 한 모금 태우면서 고국의 하늘을 바라보며 향수를 달래고 있었죠. 그 때 그 일본 아가씨가 다가오면서 영어로 하는 말 "Do you Miss Korea?" 번역해서(한국이 그리우세요?)라고 그러자 선배가 부지불식간에 한 말. "No. I'm not Miss Korea. I'm Mr.Korea." 라며 팔뚝에 불끈 힘을 줬데나 뭐래나.... -임금님과 쌍년 옛날에...조선시대때...어느 임금님이 연못가를 거닐고 있었다... 그러던중...아니 이게 왠일인가...!?!?!? 연꽃 두송이가 한쌍으로 피어있는게 아닌가...!?!?!?!? 그것을 보며...임금님이 감탄하며 하는말... "'지미 십팔년동안 오만년을 다 보았어도 저런 쌍년은 처음보느니라 마징가 제트 조각상 저희 친구에게 들은 얘기인데 재미 있어서 적었습니다. 어느날 정말 큰 대회가 열렸다. 그 대회는 다름이 아닌 변(일명 ddong)을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대회였다. 드디어 시상식 3등 아이스크림 인터뷰 결과-hip를 돌리면서 만들었다고 함 2등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 인터뷰 결과-힘을 주었다 힘을 뺐다 해서 만들었다고 함 1등 다름아닌 마징가 제트 조각상 인터뷰 결과 - ?????? Q.어떻게 이작품을 만들었습니까? A.간단합니다. 손으로요.... #1 사범대 학생회장 선거기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2측이 경합을 벌이고 있었다. 한쪽은 여성, 한쪽은 남성이 회장후보였다 그런데... 남성 회장후보는 키가 무척이나 작아서 155cm밖에 되지 못한 것이었다. 반면 다른 여성 후보는 키가 170가까이 되는 장신이라서 심리 하지만, 나폴레옹도 160cm의 작은 키로 세계를 제패했고 등소평도 150cm의 작은 키로 중국을 좌지우지 하지 않았는가? 우리 옜말에도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얘기가 있듯이... 그래서.. 남성 후보측에서 키작은 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삼아서 선거 당일날 프랜카드를 걸기루 했다. "작지만 단단한 놈! 김승기" 로... 예쁜 색스치로폴에 색테이프를 붙여서 글자 한자 한자 정성껏 만들어서 사범대 입구 건물 꼭대기 정면에 밧줄타고 내려가서 두 친구가 목숨을 걸고서.. 프랜카드를 붙여놓았다. 그 다음날... 프랜카드를 보니 맨 첫글자에 기억짜가 바람에 날려 온 대간대 없는 것아닌가?(자지만~~! 단단한놈!!!) 선거 결과는 유효득표수 268표중 255표로 압도적으로 단단한 놈이 되 었다고 하는... 사범대의... 전설이....................... #4 남자들이 하는 스트립쇼 바에 가다~! 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쇼를 하는 바에갔다. 우리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 낮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련한 척 하면서 태연하게 쇼를 보고있었따. 그때.. 남자 스트립댄서가 우리에게로 다가왔다. 우리들은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때... 늘 잘난척 하기 좋아하는 한 친구가 지갑에서 만원짜리 지폐를 꺼내더니 그 댄서에게 윙크를 하면서 댄서의 팬티속으로 손을 덮석 집어넣으면서 엉덩이에 만원을 집어넣었다. 나는 놀랬지만 겉으론 웃으면서 애써 당황한 모습을 감추었다. 그 댄서는.. 신이 나서 무대를 한바퀴 돌더니 다시 우리에게 왔따. 그랬더니 옆에 있는 애는 지갑에서 오만원을 꺼내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뉼┏ 벙엉덩이에 얼굴을 부비며 오만원을 깊숙하게 찔러넣었다... 모든 사람들이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나는 점점더 긴장이 되었따... 만원에.. 오만우너... 소간.. 나는 얘네들 보다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하지만.. 지갑을 여니 돈이 한푼도 없는게 아닌가! 그래서.. 나는.. 현금카드를 꺼내 스트립 댄서의 엉덩이 사이에 카드를 한번 쓱.. 긁고, 팬티 안에 있떤.. 6만원을 꺼내따... #5 너구리 입큰사람 대회가 열렸다. 첫번째로 나온 남자가 자신있게 입을 벌리자 놀랍게도 입안에서 이삿짐이 쏟아져 나왔다. "와와~~!" 두번째로 어떤 할아버지가 나왔다. 할아버지는 한번 웃더니 입을 벌렸다... 그 안에서는 가족들이 살림을 차리고 살고 있었다. "와와~~!" 세번째로 어떤 꼬마 한명이 나왔다. 꼬마는 입을 벌렸다. 그러자 그안에서 너구리 두마리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나왔다. 사람들은"우우~ 들어가라~"하고 비난을 했다. 그러자 너구리 두마리가 활짝 웃으며 하는말... 너구리:"여기는~~~~~ 롯~데월드~~" 썰렁한거 다 압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피씩 하셨으면 추천좀 (__*) 이부분에 긁어야 될 글자를 넣으세요..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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