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괜찮아! 달마 과장 1권 몰랐습니다만 영화화도 결정되었더군요.
작가님 친필 사인과 메시지
적절한 위치의 달마 과장이 마치 사인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라 느낄 정도입니다!
항상 인터넷에서 보던 작품을 책으로... 손으로 잡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며 읽으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물론 마린 블루스, 파페포포 등의 작품도 서적으로 접한 적은 있지만 또 다른 기분이더군요.
괜찮아! 달마 과장 앞으로도 재밌는 스토리를 기대하며 좋은 선물을 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