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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69544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치광이 ★
추천 : 10
조회수 : 2004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7/01/22 02:10:58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7-01-23 00:16:37 추천 74
베란다에 설치하는 자동건조대 말하시는거 같은데... 10만원 정도하던데... 유머로 넣으셨을거 같긴한데... 진짜 이사갔는데 베란다에 3만원짜리 세우는 건조대 있으면 황당할듯 ㅋㅋㅋ
2017-01-23 14:50:41 추천 10
천장에 다는 그거인가요?
2017-01-23 14:51:47 추천 52
그럼 월세를 10만원 올릴 듯. 사리사욕은 끝이 없죠.. 후훗...
2017-01-23 14:54:04 추천 3
천정에 다는거 얼마 안하지 않음?
2017-01-23 15:18:13 추천 7
세입자가 자기돈으로 설치해놓기엔 좀 아까우니까요; 이사갈때 띠어갈 수 있는거면 모를까...
2017-01-23 15:25:31 추천 14
3만원 짜리 맞을 껄요... 그거 집 재산이어서 파손되거나 없으면 집주인에게 요청해도 문제 안됩니다. 다만 파손하거나 다른걸 달면 이사갈때 원상복구나 변상해줘야 하는 물품입니다. 꼼꼼한 아파트 전세나 거래 항목에 보면 생각보다 꼼꼼하게 항목이 많아요..
2017-01-23 16:01:15 추천 10
천장에다는거 3만원맞아욘'ㅅ'
2017-01-24 13:03:39 추천 0
덧글보고 검색해봤는데 긴거 10마넌 작은거 3만원이네요 전 무조건 다 10마넌인줄;;;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1-23 14:58:27 추천 12
엌ㅋㅋ 뭐옄ㅋㅋ 집을 샀어? 진짜? 와, 진정한 사리사욕의 표본이로구만!!
2017-01-23 15:06:02 추천 9
뜬금없지만 작성자님 닉보고 터짐 ㅋㅋㅋ
2017-01-23 15:08:13 추천 3
나름 노후준비
2017-01-23 15:10:27 추천 0
사리사욕 탑클래스 모임에 참석하시겠어요..ㄷㄷ
2017-01-23 15:11:59 추천 68
와 어떻게 보면 자수성가...한국에서 ㄷㄷ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1-23 15:22:02 추천 38
이정도 자랑은 솔직히 기분 안나쁨 ㅋ
2017-01-23 16:09:07 추천 18
그거 보다도 작가가 솔직하고 진솔하게 얘기해 주니 걍 재미있어요ㅋ
2017-01-23 17:35:47 추천 1
대다나다.. 라고 느꼈어요
2017-01-23 15:22:39 추천 14
그와중에 등급 상승하면서 방어력 상승
2017-01-23 15:48:30 추천 0
이것이 실화냐??!!
2017-01-23 16:04:37 추천 0
근황글 특징:진짜 근황은 잘없음
2017-01-23 16:05:14 추천 0
건물주는 저런 옷을 입어야 하는건가요? 우왕..
2017-01-23 16:37:05 추천 24
헐 그 티가 그렇게 많이 팔렸나요? 인생 모르는거네 반 장난으로 시작한일이 집으로 돌아오다니
2017-01-23 19:33:27 추천 3
대출 받아서 했겠죠.
2017-01-23 17:02:19 추천 1
와 진심 인생은 타이밍.....ㄷㄷㄷㄷ 티를 얼마나 판 거죠?
2017-01-23 17:22:36 추천 0
와... 저도 캐릭터 하나 잡으면 인생역전인가요?
2017-01-23 17:41:32 추천 0
헐 우리동네
2017-01-23 19:18:15 추천 14
이분 굉장히 대단한 것이 사람들이 사리사욕이라고 응원하고 사치한는 것에 대해서 즐기며 재미있어 하는 것에 휩쓸리지 않았다는 거에요. 사람들이 띄어주거나 하면 나도 모르게 그에 맞춰서 행동이 과해지거나 그것을 더 흥미유발로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 거든요. 그래서 콰광도 호텔에가서 식사도 해보고 사람들 흥미유발 할 만 것을 찾아다니는 모습도 보이죠. 하지만 돈 아까워하는 모습도 보이고 절약성도 높아서 도중에 저런 생각하고 아파트 사는것 보면 생각있는 사람이라고 보여지네요.
2017-01-23 21:30:01 추천 1
그 호텔식사하러 간게 카광님 아니에요? 이분이 카광님인뎅...ㅋㅋㅋ;;
2017-01-23 22:13:07 추천 9
그 카광이 저 카광.. 티 팔면서 사람들이 잊을만할때 한번씩.. 국밥 쏘거나 비싼 호텔 밥 먹거나 (저런 펜그림이지만) 비싼 타블렛 사서 쓰면서 흥미위주 소비를 보여주고 시선을 끌었죠. 덕분에 티셔츠 재고 별로 안 남기고 롱런으로 팔았던거 같음. 소비 쿨탐마다 관심 끌만한 '난 공약대로 실천하고 있다'고 계속 어필해서.. 인터넷 생리를 알고 똑똑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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