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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머리를 잘랐는데..,,.
게시물ID : humorstory_130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문섬유근질
추천 : 4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1/07 15:24:02
머리가 너무 길어져서 갔어,,. 미용실에.. 파란미용실 아닌데.,, 아무튼간 가서 잘 잘라주세요 하고 좀 약간의 추가 주문(여기는 좀만... 저기는 좀만,,등등) 그런데 마지막에 미용사분이 내 앞머리를 자르시는데 자기가 자르고 나서,,. 거울을 보더니 '풉.' -_-.. 금방 표정을 바꿨지만,. 난 봤어 자기가 자른 머리,. 날 보고 웃었어,.,. ,.뭐 스타에서 핵폭탄 터졌을때 나는 연기 모양의 머리를 가졌더라,.,. 옆머리를 남아있는데,., 왜그러지,,. 잇힝..,.ㅠㅠ ...미용실 쿠폰 다 채웠는데,.,., 다신 가기가 기분이 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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