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정유라 같은 것들이 김연아(기업으로 치면 기술 우수기업) 같은 실력자들을 제치고 부정청탁으로 국가대표가 돼왔고, 떨어지는 경쟁력으로 금메달(기술) 경쟁해왔던 폐해를 막고자 김영란법이 시행되어 기술기업들이 공정히 경쟁할 수 있는 초석을 다져놓은 이 상황에서 캐병신은 그 장점보다는 농어민들과 같은 취약계층이 가장 피해를 많이 본다고 호도하고 있네요. 물론 피해계층이 있을거란건 시행 전부터 예상됬던 상황이지만 금메달을 따기 위해 우수선수에게 지금껏 쏟아부은 예산들은 휴지조각이 될것이고 선수들의 노력과 꺾여버린 의지는 무엇으로 보상할것이며 국제경기에 나가서는 금메달도 따지 못하는 허망한 상황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방송같지도 않은것들이 차라리 가만히나 있던가 말이지 괜히대안도 하나 없이 사람 열받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