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 군생활한곳은 1사단입니다 사단 사령부에서 군복무를 했는데 머 각 부대마다 귀신나오는 장소는 있지요 허나 저희 부대 사령부는 귀신나오는데가 많다보니 에피소드가 참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유명한 귀신은 사령부 작전 상황실 ,, 목없는 대령과 ,, 으뜸초소 얼굴없는 여자귀신 그리고 제가 귀신을 본,, 전진초소가 그곳입니다
우선 제 선임이 겪은 실화를 끄적여보겠습니다
때는 제가 군입대도 하지안은 그 선임이 상병 막내일때입니다 작전 상황실이라고 해봤자 사람이 그렇게 많지않기때문에 근무를 한명이서 섰습니다 건물은 2층건물인데 사단장 집무실도 있기때문에 항상 깨끗했지요 귀신이 나올 건덕지도 없는 그런곳이였습니다
무튼 그 선임이 귀신을 본게 새벽 4~6시 반 근무를 슬때였다고 합니다 그 건물은 들어올수있는문이 전부 3개이며 문은 왼쪽 복도 끝과 오른쪽 복도끝 그리고 중앙 현관문 이렇게 3개가있는데 근무는 현관문 뒤쪽 2층 계단 올라가는곳 아래에서 근무를 섰습니다
그 선임이 전 근무자와 교대하고 들어온사람이 있나 물어봤더니 아무도 안들어왔다고해서 맘놓고 자려고했답니다 그렇게 선잠이들었을까 ?? 2층에서 갑자기 발소리가 들리더랍니다 깜짝놀란 선임이 잠에서 깨서 2층을 확인해볼려고 일어나니 발자국 소리가 뚝 끓기더랍니다 이상하다 생각해서 혹시자신이 잠시 잠든사이에 누가 들어왔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옆 초소 으뜸 2초소에 전화해서 물어봤답니다
""혹시 방금전에 ccc에 들어온 사람있나요""
그러니 2초소 사수가 ""들어오는사람은 못봤는데요 ""라고 했답니다 이상하게 여긴 제 선임이 잠도 깻겠다 2층을 확인해볼 요양으로 계단을 올라가려는데 또다시 2층에서 발소리가 들리더랍니다 너무 놀란 선임이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라고 하니 나 **대령이야 라고 하더랍니다 그때 선임이 앞에 머라고하는지는 울려서 잘 못들었지만 대령이라는 말은 정확하게 들었답니다 그 말을 듣고 안심한 선임은 2층가는걸 포기하고 다시 근무를 섯답니다 그렇게 다시 30분여분 지나니 2층에서 발소리가 오른쪽 복도에 왼쪽보도 까지 왕복하면서 들리더랍니다 선임은 아까 그 대령이겠지 하고 생각하며 근무를 서는데 발소리가 끝나지않고 왔다리 갓다리 하더니 갑자기 자기 머리 위에서만 소리가 나더랍니다
꼭 제자리 걸음 하듯이 10분이 지나도 계속 발소리가 한군데에서만 나니 이상하게느낀 선임이 결국 2층으로 올라가봤고 믿기 힘든 정말 자기가 군복무하면서 최고로 무서운 장명을 목격했답니다 그 모습이 대략 대령은 대령이였답니다 헌데 목이 없었고 머리만 둥 떠잇느네 머리도 거꾸로 떠있어서 피가 밑으로 뚝뚝 떨어지는 선임이 그 대령을 보고 놀라서 얼어버리니 때마침 그 대령도 선임을 쳐다보며 씩 웃으면서 선임쪽으로 걸어오더랍니다 그 상황에 너무 놀란 선임이 결국 공포탄을 쐇고 공포탄을 쏘니 그 대령이 선임 옆을 슉~~ 하고 지나가더랍니다 그렇게 지나간 대령은 중앙현관문을 통해 밖으로 나갔고 으뜸 초소에잇던 그 당시 근무자도 그 목없는 대령을 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