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년 한 여름에 길거리 깡패였던 어떤 백구놈과 눈이 맞아서는 배가 불렀더랬지요..
2. 백구는 저에게 참 순종적이였어요.. 저만 가면 만져달라고 애원(?)을 했었지요..
3. 혓바닥 보소..
4. 내가 싫어진거니.. ㅠㅠ
5. 혀, 혓바닥 보소..
6. 인사도 잘하는 울 백구 ㅋ
7. 해맑은 미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8. 새끼들에게 젖을 주는 모습이에요.. 몰래 찍었죠.. 위에서 ㅋ
9. 들켰어요.. 놀랬나봐요.. 그 놀라움이 표정으로 다 보이네요..
10. 꼬물이들~
11. 이렇게 밖에 내놓은 이유가 있어요.. 개(?)집안에 들여놓으면 덥다고 깽깽 거려서 내놓은 거지요
12. 분홍코 분홍발
13. 저 두마리는 지금 제가 아는 지인에게 갔습니다. 잘 크고 있지요..
14. 귀여워 ㅎㅎㅎㅎㅎ
15. 뒤에서 보니 꼭 족제비 같이 생겼었어요.. 몸매가 쭉쭉 잘빠져서 그랬나봐요..
16. 찡긋!
17. 아직 눈도 안뜬 아이
18. 저 때 심장이 잠깐 외출할뻔 했었데요..
나머지는 댓글로 올릴께요.. 거의다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