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가 제 방 아닌 곳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버지가 멋대로 공유기를 껐네요. 새벽 5시라서 다시 켜라 할 수도 없어서 그냥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것도 다 초기화하고 새로 시작해야겠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통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