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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v471님 고양이님 죄송합니다.
게시물ID : religion_13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madSoul
추천 : 0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0 09:09:27
이야기하던 도중에 갑자기 나가게 되었는데,

공유기가 제 방 아닌 곳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버지가 멋대로 공유기를 껐네요. 새벽 5시라서 다시 켜라 할 수도 없어서 그냥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것도 다 초기화하고 새로 시작해야겠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통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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