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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반문 정서를 없애기 위해서 호남의 경로당에 민주당 조직들이 봉사활
게시물ID : sisa_839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실개
추천 : 2/2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23 17:12:08
호남에 주로 노령층에 반문정서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반문정서를 없애기 위해 
호남의 경로당에 민주당 인사들이 자주 가서
"문재인 후보가 호남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거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도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그러면 이명박 박근혜 보수 정권을 민주당으로 교체해서 꼭 보답해 드리겠다."라는 뜻의 의사를 전달하고 경로당에서 봉사활동으로 자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후보가 호남에서 지지호소를 할 때도 "호남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죄송합니다."라는 사과 표시를 꼭 먼저하고 다시 지지해 달라든지 하는 연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노 패권 때문에 문재인 후보에게 반감이 있다는 의견도 있던데
그럼 문재인 후보가 이번 대선을 마지막으로 결과가 어떻든 정치에서 떠나겠다는 것을 밝히는게 친노 패권 반감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최악으로 문재인 후보가 대선에서 떨어진다고 하면 다시 대통령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문재인 후보에게 이번이 대통령 될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재인 후보가 "저는 이번 대선을 마지막으로 결과가 어떻든지 정치를 떠나겠다."라고 밝히는게 친노 패권 반감을 완화해서 지지율을 높일 수 있고 또 진짜 문재인 후보에게 이번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이번 대선을 끝으로 정치를 떠난다고 밝히는게 문재인 후보의 대선 경쟁력을 더욱 높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현실적으로 문재인 후보에게 이번이 마지막 대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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