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하니 사실관계 확인하지도 않고
사람들이 공론화되지 않아 잘 모르는 부분을 그냥 툭 내뱉고
확실한 증거를 찾아오라고 사람들이 댓글달면 직접찾아보라고 내가 그걸 왜 설명해줘야하냐며
논점흐리지말라고 하고,
간혹가다가 정확히 아시는 분이 설명을 제대로 해줘도 거기에선 그 분을 찾을 수가 없고
국정원 알바샛끼로 인해서 내부적으로 어느정도 걸러내는 능력이 있었으면 다행이지
처음 겪는일이였으면 너도나도 휩쓸려서 내부자끼리 싸움났을듯
어휴 이제 뭘 하든 무관심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