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름구입니다.
(우오오오오오!)
제가 돌아왔습니다.
(조용)
며칠 새 안좋은 일이 너무 많아서 우울해 하던차
단걸 먹으려고 브라우니를 만들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오븐 들어가기전
150도 25분간의 담금질 후
너무 오래구웠는지 살짝 퍽퍽해여
더 꾸덕했으면 좋았을텐데.....
몇 개 먹었는데도 굉장히 많이 남았습니닼ㅋㅋㅋ
마무리는 주인잃은 목도리와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해에 바라는 것을 이룬 분들도 있을거고
저처럼 오랜 기간 준비했는데도 안타까운 결과를 맞게된 분들도 있을 거에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을 곱씹으면서,
나를 짓누르는, 브라우니같이 생긴 부담감도 씹어 먹고
다시 시작해요! 절망하지말아여 ㅠㅠ
오유에 계신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커플 빼고여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