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츄 제 6화 '진짜가 아닌 소원' 중 -소원을 고민하는 테코(오오키 후타바)에게
소원이라든지 포부라든지 목표라든지 그런건 없어도 괜찮아. 물론 있어도 괜찮지만 말이야. 없어도 문제 없어.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시작한 일이면 어때. 그 후에 스스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움직일 수 있어. 움직이면 뭔가가 바뀌고 말이야.
움직이면 반드시 무언가와 만날 수 있어.
이 시대의 참 선생님 카토리 마토 선생님 멋져요ㅠㅠ...
학창시절에 이런 분을 만났어야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