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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0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날의유머★
추천 : 2/4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1/08 19:55:04
옛날에는 라면하고 고추가 말을 했다.당연히 구라인데 이게 아니면 진행이 안되니까 attak 하지말고
휴가나온 군바리가 라면을 끓여먹으려고 하는데 고무신신은 여친이 끓여주던 매운라면이 그리워서
라면에 고추를 송송 넣을라고 하니까 라면이 하는말
"나 남자야 넣지마"
재미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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