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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잠>작품은 문대표도 '민망하다'고 인정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839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탱크
추천 : 1/15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1/24 15:52:44
문대표도 민망하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인정했는데 일부 오유 분들은 그저 "아 몰랑 메갈 빼액~" 을 시전 중이시네요. 작품이 풍자하는 것이 박근혜의 국정농단이 아니라 여성의 벗은 몸 그 자체로만 읽힌다는 것은 한번 보면 누구나 다 알수 있습니다.

박근혜의 죄는 여성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이것을 같은 선상에 등치 시키는 것이야 말로 무논리, 파시즘, 일베인증과 다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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