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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 교수가 말하는 왕따이론이 정말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이걸 들으면 오히려 친문계열이 왕따이며, 실제 민주당내 패권 세력은 따로 있는것으로 보이며, 이들이 왕따의 방관자 혹은 강화자? 인것으로 판단되며
조중동문 및 여권은 왕따의 가해자, 한경오 등등은 강화자가 되어 문재인을 왕따시키는 것 이라고 설명합니다.
왕따의 끝은 일반적으로 왕따의 자살로서 끝납니다.
그런식으로 노무현을 잃었던 수많은 방관자 국민들이 대거 각성하여 어떻게든 문재인만은 지켜내겠다고 하는 것이고, 이른바 방어자가 되었다.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현재의 제도권이 왕따를 보호해주지 않는 상태에서는
왕따 피해자가 자살 이외의 방법으로 왕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가해자와 보강자를 죽여 없애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유적인 표현입니다만, 죽여야 한다.. 라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