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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입장에서 자기 남편 친동생이 옷 선물 해주면 기분 어떨까요?
게시물ID : gomin_1306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사장$
추천 : 1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1/02 0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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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패팅을 하나 사줄려고 하는데 그냥 형거 사기에는 형수 눈치가 보이고요..
그렇다고 형수랑 형꺼 다 살라고 하기엔 돈이 부담되고..
형이 제 입던 패딩을 그대로 입고 다니거든요.. 그옷도 5년 가까이 된 옷이라서요..
이거참 어떻게 하는게 형수랑 형 다 기분이 좋을까요;;
옷 가격은 40만정도 입니다 형이 결혼 하기 전까지 저 취업 할 동안 집안을 위해서 희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좋은옷 한번 사주고 싶어서요.. 형수님 입장이 좀 곤란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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