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유머 가족 여러분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요
착하고...순수하고 이쁜 아이들에관한 이야기입니다.
지역 아동센터에 사랑의 나눔을 하고왔는데요.
지역 아동센터란.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착하고 순수한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웃는곳 입니다.
어떻게 이곳은 여러분들과 함께 어떻게 도움을 줄수있을까요?!
제가 선택한 방식은 우선 전화를하고 현제 아이들이 지내기에 가장필요한것을 전화상으로 먼저 묻는 편입니다.
그림자암살단:저기 나눔좀 하려고하는데요~! 아이들이 지금 가장필요한게 무었이있을까요?
복지원:우선...제일 지금필요한건 쌀인거같아요...혹시 어디서 전화주신지 알수있을까요?
그림자암살단:.....좀있다가 직접만나서 뵙겠습니다!
이런식의 대화가 오가고 ! 아참 오늘은 익명의 아동봉사 전문가이신 미스테리김 씨라는분과 함께 쌀나눔 봉사를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여튼 그렇게 쌀을 샀습니다.!
수레에 올려서 이키로쯤 갓는가... 주륵 ㅠㅠㅠㅠ땀뻘뻘헣헣ㄺ ㅠㅠㅠㅠㅠㅠㅠ
결국도착!!!
도착하니 멍멍이가 계속짖었음 ㅠ
근데 문여니까 얼굴보고 안짖음 후훟ㅎ
그렇게 배달완료!!!
오렌지 쥬스도 얻어먹어씀니다 후후 땀흘리고 먹는그맛이 세상에서 제일 맛잇는맛이죠!
여름에는 아이들이 채소 농사를 짓는다고합니다!^^*
나눔중에서도 가장 좋은나눔은 배움의 기회를 나누는것이 가장 좋은나눔이라 생각합니다!
기회가된다면 아이들에게 솜사탕기계를 빌려서 같이 놀고 천연비누 만드는법을 일일선생님으로 해보려고해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쌀나눔해주신 미스테리김씨 님도 수고하셨어요^^*
웃긴대학일동 오늘의유머 심부름꾼!
보고완료!
2016년 4월 17일 날씨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