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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중딩의 체벌금지에대한생각
게시물ID : humorstory_208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dley
추천 : 4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2/15 20:17:37

중3 학생으로써 체벌금지에현실을 말씀해드리겟습니다.

 한달전부터인가.. 체벌이금지되고나서부터 

정말 선생님과 학생들사이에 지켜야될선이이 사라진거같습니다. 

정말 생각잇는아이들은 체벌이없어도 선생님말씀에 잘따르고 지켜주는반면 

 아직까지 사춘기인거같은 제친구들은 체벌금지라는 걸이용해 선생님들에게 장난과협박을 일삼지않습니다.

한대만맞아도경찰을부르고.. 쓰레받기에잇는 쓰레기를 선생님얼굴에 들이밀지않나.

학교수업은 자기가 대학생도아니고 듣고싶은것만듣고 안듣고싶은건 안듣고..

아무리 중3 이지만 이건아닌거같습니다..


또 무슨 벌점 뭐로 하시는데  솔직히 벌점 별로효과도없습니다.

그래 벌점줘라 나는더 깝치겟다 이런 마인드 가진애들이 정말 한심하게도많습니다..

전 정말  체벌금지는 학생인권을 지켜준다고는하지만 .

정말 애들 수준부터 어느정도 끌어올리고 체벌을금지시키는게맞다고봅니다..

한마디의설명도없이 그냥 어느순간부터 때리지않기시작하더니. 점점 학교가 미쳐가고잇습니다..

정말 생각하면하루록 싸가지없는애들과 막장인애들로 바뀌고잇어요 ...

정말 모두제친구들이지만 너무나도 심각하여 이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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