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햇병아리 입니다.
던파 해본 적은 있습니다. 여귀검사? 뭐 그런게 나올 때 유행타서 한 번 해봤는데
그 때는 친구가 하라는 대로 해서 뭐가 뭔지 모릅니다. 스토리 같은거도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자본? 그런 것도 없고요.
근데 모바일 게임 나와서 해보니깐 은근 이게 또 재밌어요?
그리고 막 티비에서 여프리스트 광고도 하던데 은근 다시 하고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데 여프리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본캐 하나 키우고 나서 하는게 나을려나요. 딜 완전 쎈 직업같은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