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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에 들어섰는데 자강론은 안 된다는 후보들
게시물ID : sisa_840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c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25 13:15:33
국민의당 전당대회를 보면 이들의 허구가 보입니다. 


국민의당
반기문 연대론. Vs 안철수 자강론

민주당
공동정부 구성론. Vs 민주당 독자 후보론


당선 가능성이 없는 국당은 연대론이나 자강론이나
어떻게 지분을 확보하고 그 지분으로 기득권을 지킬까 
그 방법을 놓고 집권전략으로 포장한 것 뿐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이미 대세에 들어선 후보가 있고
모든 객관적인 지표가 그것을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즉, 공동정부 구상론을 말하는 사람들은
이미 자강해서 그 위치를 굳히는 중에 있는 당에서
자강론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이죠. 
현실이 된 일을 불가능한 것이라고 말하니
지지율이 계속 빠질 수밖에요. 

결국은 자기 지분 챙기기 하는 겁니다. 
지분 챙기기를 연대론으로 포장하고 
그 연대론의 부조리함을 친문패권으로 또 다시 포장하는 겁니다. 
선물 상자 속 선물상자. 그것이 촛불국민경선의 본질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역할은 단순합니다. 
선물 상자 속에 또 선물상자를 숨겨 두며 가리려는 진실을
보여주는 겁니다. 
대세를 표로 보여주면 됩니다. 

한방이면 됩니다. 결선투표 따위 필요 없다는 것을, 
민주당만으로 충분히 집권할 수 있음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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