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딜러!라는 수식어 하나로 어언2년을 열심히 키웠는데
장비는
금계셋이지만 에픽방어구 풀셋을 끼고
에픽 마법석- 비뮤트
이기 권글
이기 조력자 로크등을 끼고..
최근에 마틈을 가려면 열심히 파티참여를 눌렀지만..
30분동안 파티를 받아주는곳이 없었다능...처참한 결과만이 저를 반기더군요,,..
혼자서 솔플로 돌수있지만 그래도 사람들과 같이하려고했던건데 왠지 허탈하기도 하고
레이드 쩔받으러 가거나, 고던 파티사냥을 할려고 해도 상대적으로 패황이라는 직업이 잘 보이지도 않네요..
간간히 보이는 패황분들은 어마무시한 기린들만 계시고
상대적으로 패황을 키우시는 분들이 없으신거같다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ㅠ
아직까지도 친구들은 최강의 딜러! 라는 인식으로 짱쌔다 짱쌔다 라고하는데 하나 키워라 키워봐 라고 하면
그것도 하기 싫다고하네요... 슬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