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패드가 붙은 키보드를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에
올인원을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쓰던 시크릿노트에 otg(맞나?)로 연결해서 써봤습니다.
36000원에 구매했는데
키감이 예상외로 좋네요.
구석을 눌러도 뻑뻑한 느낌없이 잘 눌립니다.
터치패드의 감도는 살짝 2%부족하지만
쓸만하다고 느껴집니다.
otg는 예전에 sd카드 구입했을 때 딸려온 겁니다.
전문가는 아니어서 마감이니 뭐니 하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일반 키보드 보다 작습니다.
방금 20분40초 써봤지만
궁금한 것이 있다면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