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친다..;;
돈도 없어서 뭐 친구들 불러서 파티하고 뭘 쏠 수도 없다...;;
아빠는 내 생일인지도 모르고;;
할 일도 없어서 앉아서 컴질만 하고 있는..ㅠㅠ
학교 다닐때는 지금이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제대로 생일이라고 말도 못하고 축하도 못받고,,
대학생이 되서도 이렇게 쓸쓸히 생일을 보내야 하다니...ㅠㅠ
오유분들이라도.. 축하해 주세요, 제 22번째 생일;;
추신) 혹시 낚시글이니 뭐니 하는 말들이 나올지도 몰라;
민증 복사해서 첨부합니다..흑ㅠ